(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60% 고용주가 노임 인상폭을 6%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진행된 노임 인상여부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중국 내지의 노임 인상폭이 아시아 기타 4개국과 지역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경우, 60% 고용주가 노임을 6% 이상 인상해줄 계획이 있었습니다.
반면, 일본의 경우 63% 고용주가 생각하고 있는 노임 인상폭이 3% 미만이었습니다.
여성이 관리계층에서 직무를 맡고 있는 비율은 중국이 3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아시아에서 여성 관리 비율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