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22일 북경에서 국무원 봉사무역발전부 련석회의 제1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왕양 부총리는, 봉사무역을 다그쳐 발전시키는것은 대외무역 구조전환을 격상하는 중요한 버팀목이고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는 중요한 고리이며 대충창업과 만민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규모를 확대하고 구조를 최적화하며 동력을 증강하고 토대를 튼튼히하는”것을 주선으로 봉사무역사업의 토대를 확고히하고 봉사무역추진체계를 건전히하여 봉사무역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또 봉사무역혁신발전 시점을 참답게 조직하고 관리체제와 추진기제, 정책체계, 감독관리모식 등 면에서 선행하도록 권장하며 보급가능한 경험을 쌓고 봉사무역제도 혁신고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또 봉사업 이중개방을 추진하고 봉사무역협력협정을 체결하며 개방으로써 개혁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봉사무역발전 제13차5개년계획을 잘 제정하고 법률법규를 건전히하며 통계체계를 완비화하고 인재양성을 강화하여 봉사무역 지속발전 토대를 튼튼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끝으로, 련석회의는 봉사무역사업에 대한 거시적지도와 부문간 협조를 강화하고 산업정책과 무역정책, 투자정책 량성련계를 추진하여 정책응집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 심영화
래원: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