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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 력사적인 첫발자국, 고객중심 쇼핑몰로 가꿀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1.29일 17:34

한국(주)씨큐브푸드(CM)그룹 회장 김성묵 답사 드린다.

안녕하십니까, 씨큐브모바일그룹 회장 김성묵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귀빈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길림신문사 홍길남사장님 그리고 전춘봉 한국지사장께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씨큐브모바일그룹은 류통업을 중심으로 2013년에 시작되였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한국내에 43개 지사를 설립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회장인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씨큐브모바일그룹 전체 임직원들이 공동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홍길남사장님, 전춘봉지사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씨큐브모바일그룹과 길림신문사간의 력사적인 첫발자국을 내디디려 합니다. 이는 단지 길림신문사와 씨큐브모바일그룹만의 행사가 아닌 중국과 한국간의 국제적인 교류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전부 거론할수는 없지만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멀리 한국에서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한국내의 임직원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추진되고있는 중한합작 쇼핑몰은 저희 회사가 심혈을 기우려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이는 길림신문사와 씨큐브푸드의 공동의 재산입니다. 상호간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참석자여러분, 길림신문사와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이 쇼핑몰은 어느 시스템보다 훌륭한 솔루션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사용자중심의 환경조성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리용할수 있는 간편결제기능도 탑재되여 있는만큼 어느 쇼핑몰보다 접근성이 쉬운 쇼핑몰입니다.

이번에 추진되고있는 쇼핑몰은 물건만 사고 파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거래 활성화로 인해 한국과 중국 모두 경제적인 성과가 있을것이며 관련자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 낼수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이는 길림신문사와 씨큐브모바일과와 진정성 있는 마음과 노력으로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는 이미 모바일상거래의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길림신문사와 씨큐브는 전쟁의 중심으로 뛰여들어 있고 결국 우리는 승리할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중국과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쇼핑몰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이를 확신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및 가르침을 바라며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최승호기자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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