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일보》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정부에서는 조선측에서 일정대로 김대중, 노무현정부시기 조선측에 제공한 량식원조차관 7.2억딸라를 상환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보도에 한국통일부에서는 5월 4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는 이미 조선무역은행행장에 6월 7일이면 대조선량식차관 첫 상환일이란걸 통지하였다.》고 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2000년-2007년간 조선에 7.2억딸라(약 8230억원한화에 해당)의 차관을 제공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