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가 일전에 공중들이 권위적인 건강정보를 식별할수 있는 2015년판 건강자질 66조목을 반포했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2008년 우리나라 도농주민 건강자질수준은 6.8%였고 2014년에는 9.7%로 상승했다. 이는 백명중에 오직 10명만이 건강자질을 구비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모군안 대변인은 건강자질은 개인이 자아건강을 위해 주동적으로 정보를 구하고 의료보건봉사를 받는 능력을 말한다며 건강자질 66조목에는 건강리념과 건강지식 그리고 기본적인 건강기능이 망라된다고 소개했다.
관련소개에 따르면 최신판 건강자질에는 정신보건과 만성질병 예방퇴치, 안전과 구급, 과학적 치료와 합리한 약사용 그리고 녀성 생식건강과 건강정보 식별, 리용에 관한 내용들이 더 추가되였다.
모군안 대변인은, “건강자질 66조목”을 통해 공중들은 필요한 건강지식과 기능을 정확하게 장악할수 있고 인터넷시대 혼잡한 건강정보를 식별할수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