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교통운수부문에 따르면 2011년말까지 전 성적으로 40개 현시가운데서 29개에 달하는 현과 시에 고속도로가 관통했다.
지난해말까지 전 성 40개 현시가운데서 집안, 장백, 무송, 화룡, 화전 등 11개 시현을 제외한 29개 현과 시들에 전부 고속도로가 통했으며 일반 차량들이 반시간내에 고속도로에 들어설수 있는 여건을 구비했다.
올해에도 길림성에서는 장춘으로부터 쌍료, 정우현으로부터 통화에 이르는 등 몇갈래의 고속도로를 륙속 건설한다. 한편 돌아오는 2015년말까지 현시마다 고속도로가 통하는 목표를 기본상에서 실현할 방침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