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외국인들의 범죄피해와 관련하여 이주민들과 상담하고 적절히 조치하기 위해 대림동 지역에 「이주민 범죄피해 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다고 한국 서울 영등포경찰서 외사계가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상담센터는 평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27길 12 국제범죄수사5대 사무실 1층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서울 영등포경찰서 외사계 02-2118-9376로 전화를 주면 범죄피해에 대한 도움을 받을수있다.
/김경특파원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