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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검험검역부문은 날마다 《소비자권익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3.16일 11:51
《3.15 국제소비자권익일》은 소비자들에게는 명절이고 경영자들에게는 시련이다.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는 일년 365일 매일매일이 《3.15소비자권익일》이다.

다년래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질량안전문제는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는 리념으로 감독관리책임을 착실히 하여 날마다 소비자권익일의 소비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있다.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기업의 질량, 성신을 바싹 틀어쥐고있는바 기업신용관리체계를 추진하고 질량불합격 기업 책임자 예약상담과 《블랙리스트(黑名单)》 제도를 실행하여 기업의 신용단속을 강화하고있다.

2015년,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불합격 입경상품을 2265번 검출해냈는데 화물가치는 6346만딸라에 달했다.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혀끝의 안전》을 보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수입식품 질량안전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대비해 《수입식품안심공정》을 실시하고 수입식품《원산지단속》행동을 전개하였다. 전문가를 선발파견하여 경외 식품기업의 안전시스템 검사를 진행하고 경외 식품생산기업정보기록을 실시한다. 수입식품의 관방측 인증서 보급을 추진시키고 수입식품의 수입허가와 판매기록제도를 엄격히 실행하며 수입식품의 사전검험, 우량수입상 평의 등 제도를 탐색, 실시한다.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수입 영유아처방분유, 식용식물기름, 술류 등 중점, 민감 상품의 전문단속을 전개했다.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3.15》, 《질량달》, 《과학기술주》, 《세계인증인가일》 등 질량선전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검험검역 법률법규를 보급하고 갖짜저질 수입상품 감별방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질량안전과 권익수호 의식을 제고시켰다. 소비자신고 통로를 넓혀 국장접대일활동을 전개했으며 수입소비품 결함정보에 대한 감측력도를 강화하여 엄밀하고 고효률적이며 사회가 공동히 다스리는 수입상품 안전단속체계를 형성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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