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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쿠 관계 정상화 노력 낙관적 평가

[기타] | 발행시간: 2016.03.22일 09:47
화춘영(華春榮)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쿠바간 관계 개선이 중국과 쿠바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중국 측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쿠바 방문을 관심있게 지켜봤으며 미국과 쿠바간 관계 정상화 진전은 좋은 일이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오후 아바나에 도착해 쿠바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1928년 이후 미국 현직 대통령의 첫 쿠바 방문입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은 반 세기 넘게 쿠바에 대해 봉쇄정책을 취해왔다면서 현재 양국의 적극적인 대화와 교류 행보는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에도 이롭다고 했습니다.

최근 일부 여론이 중국과 쿠바 관계와 미국과 쿠바 관계를 연관시키는데 언급해 화춘영 대변인은 "현 국제관계는 호혜상생을 추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쿠바는 오랜 시간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고 중국은 계속해 쿠바와의 관계를 심화할 것이며 또 이러한 노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도 제3자의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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