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중국신문넷은 4월 6일자 오스트랄리아 《시대보》에서 보도한 《중국의 4억 5000만 천희세대 - 새로운 기적》이란 글을 전재했다. 보도는 국제화페기금기구((IMF)는 중국을 세계금융안정의 첫째가는 모험에 편입시켰는바 오스트랄리아경제를 포함해 중국의 앞날은 세계 경제에 대해 중요성을 증명하고있다고 썼다.
중국의 천희세대
골드만삭스(高盛公司) 아태지역 주석 마이크 스와즈는 규모가 거대하고 극히 중요한 세계경제를 연구하고있다.
보도는 스와즈는 북경에서 4년동안 생활해오면서 구조성개혁을 실시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을 직접 보아왔고 2015년의 중국의 동요와 투자자들의 정서적 변화를 보아왔다고 썼다.
보도에 따르면 스와즈는 중, 장기 시기의 중국의 전망에 대해 락관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스와즈는 중국은 “전략적이고 전망성이 있는 지도층과 정부가 있다”며 “인터넷은 중국의 일체를 개변할것이다. 휴대전화 침투률이 매우 높은 중국, 중국의 4억 5000만 되는 천희세대(千禧一代, 1984년에서 1995년 사이에 출생한 젊은층을 외국에서는 천희세대라 칭함)는 전자제품, 인터넷쇼핑을 즐기며 창업정신도 있다.”고 했다.
보도는 “개혁 실행에 힘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중국은 더 많은 동요와 혼란을 겪을수 있다. 그러나 스와즈가 말한바와 같이 중국의 4억 5000만에 달하는 천희세대와 그들이 대표하는 경제를 홀시할수 없다. 이들로 하여 소비를 주도로 하는 경제가 나타날것이며 향후 20년후이면 중국을 철저하게 개변시킬것이다”고 썼다.
http://www.chinanews.com/cj/2016/04-07/7825566.shtml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