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한국, 일본 3국의 무역방식이 변화 돼 중한무역과 중일무역이 동일화 되고 중국에서 투자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은 모두 투자방식을 전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은 중국에서 물건을 제조한후 본국에서 판매해 왔지만 현재 중국의 구매력이 향상되면서 중국 내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중한일은 투자, 무역, 물류, 해관, 은행금융 등 방면에서 자유무역구를 설립해 특별우혜정책에 상응한 변화를 가져올 시기이다"고 밝혔습니다. /C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