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6년 5월 29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묘족·동족자치주 스빙(施秉)현의 자원봉사자 168명 여성이 붉은 묘족옷차림으로 양하스빙청관(阳河施秉城關) 구간에서 프로 선원들의 호위하에 '묘족 제1용선(苗族第一龍舟)'을 첫 시항하여 수만명군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배글,불법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댓글,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및 광고성 댓글의 경우 신고 바랍니다. 신고는 해당 댓글 우측의 신고버튼을 눌러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고하신 댓글은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서 처리됩니다. 신고내용에 의하여 내지는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상기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시 해당 댓글을 블라인드(차단)처리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범죄관련 글, 악성광고, 수위를 넘은 인신공격 등) 회원자격 중지 및 아이피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더 밝고 건전한 뉴스서비스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