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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각지 학생 혁신창업격려 구체정책조치 다그쳐 제정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6.08일 09:49
(흑룡강신문=하얼빈) 6일, 기자가 교육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대학생 혁신창업을 힘있게 틀어쥐기 위해 각지는 전과정체계를 건전히 하고 학생의 혁신창업을 격려하는 학점전이, 탄성학제, 학적보류휴학창업 등의 구체적정책조치를 다그쳐 제정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전환, 장소건설, 자금투입 등 방면에서 방조지지를 확대할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요즘은 한창 대학생졸업취업창업의 관건적시기에 처해있다. 교육부 판공청은 최근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진일보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진일보 잘하고 올해 대졸생취업수준이 하락되지 않게 확보할데 대해 포치했다.

  당면의 대졸생취업형세에 비추어 통지는 각 지역, 각 대학들에 지속적으로 대졸생취업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전략적 신흥산업, 현대봉사업을 둘러싸고 민영경제, 령세기업을 지향하여 대졸생들에게 적합한 더욱 많은 취업일터를 개발해야 한다. 여러가지 초빙활동을 잘 벌여 교정초빙활동의 열기가 식지 않고 수량이 제고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정밀한 련접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인터넷+취업”의 새로운 모식을 충분하게 리용함으로써 대졸생들에게 정책을 제공하고 지도를 제공하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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