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8일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부치치 총리를 접견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세르비아는 서로 믿음직한 좋은 벗이자 중요한 협력동반자라면서 최근 몇년간 량국간의 고위층 래왕이 밀접해지고 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두나라관계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로 승격시키기로 합의하였다고 표하고 이는 량국간 제 분야 실무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쌍무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내다봤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협력인 16+1협력 모식이 쾌속 발전해 수확 단계에 진입하였다며 쌍방은 반드시 16+1협력을 일대일로 창의가 유럽경제권에 융합될수 있는 중요한 수주지로 구축하고 중국 유럽간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동반자관계 관철의 선차적 구역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세르비아측과 함께 16+1협력모식이 더 높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추진하고 이를 통해 두나라 인민에게 더 큰 복지를 가져다주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부치치 총리는, 세르비아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아주 중시하고 보다 넓은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부치치 총리는, 세르비아측은 중국 기업소들의 세르비아 투자확대를 환영한다면서 세르비아와 중국간 중점항목 협력이 조속히 성과를 거두도록 중국측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