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주석, 세르비아 총리 접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6.19일 08:55
습근평 주석이 18일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부치치 총리를 접견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세르비아는 서로 믿음직한 좋은 벗이자 중요한 협력동반자라면서 최근 몇년간 량국간의 고위층 래왕이 밀접해지고 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두나라관계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로 승격시키기로 합의하였다고 표하고 이는 량국간 제 분야 실무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쌍무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내다봤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협력인 16+1협력 모식이 쾌속 발전해 수확 단계에 진입하였다며 쌍방은 반드시 16+1협력을 일대일로 창의가 유럽경제권에 융합될수 있는 중요한 수주지로 구축하고 중국 유럽간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동반자관계 관철의 선차적 구역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세르비아측과 함께 16+1협력모식이 더 높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추진하고 이를 통해 두나라 인민에게 더 큰 복지를 가져다주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부치치 총리는, 세르비아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아주 중시하고 보다 넓은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부치치 총리는, 세르비아측은 중국 기업소들의 세르비아 투자확대를 환영한다면서 세르비아와 중국간 중점항목 협력이 조속히 성과를 거두도록 중국측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러박람회 하이라이트 먼저 보기

중러박람회 하이라이트 먼저 보기

제8회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2024년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할빈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같은 기간 동안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가 개최되여 5월 18일부터 공개 개방일에 들어간다. 이번 박람회는 '협력 및 상호 신뢰 기회'를 주제로 주회장에는 러시아

순조롭게 통관! 흑하 첫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맞이

순조롭게 통관! 흑하 첫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맞이

최근 흑하는 첫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를 맞이했다. 이 전용렬차는 흑룡강성 첫 중국-유럽 목재전용렬차로 러시아 톰스크주에서 출발하여 반달동안 거쳐 순조롭게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흑하구역에 도착했으며 톰스크의 62컨테이너의 3000립방미터에 달하는 목재

교육부: 올해 특별교사 3.7만명 채용 예정!

교육부: 올해 특별교사 3.7만명 채용 예정!

교육부와 재정부는 최근 공동으로 통지를 발부해 2024년 농촌 의무교육단계학교 특별교사 계획의 시행을 잘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특별교사 3.7만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4년 '특별교사 채용계획'은 여전히 중서부를 대상으로 실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