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기간, 호남성 상서토가족묘작자치주 룡산현에 내린 강우로 장가류역 2급 지류인 유수강 수위가 상승하고 룡산현 리야진의 제방물이 20일 오후 3시에 넘쳐났다. 룡산현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전현 14개향의 9만여명이 피해를 입고 농작물 피해면적이 2만여묘에 달했다.
관련부문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8일,장강류역이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류역내 16갈래 하천의 25개 수문관측소에서 경고수위를 넘은 홍수가 나타났다. 사천, 호북, 호남, 강서 등 지역의 지류 류역일 경우 홍수피해가 심각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 기간, 장강상류 이북, 한강상류에 중급 정도의 강우에서 큰비, 일부지역에는 폭우날씨가 나타날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