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중국 대지의 많은 박사들이 단계별로 서장에 심입해 대개발중의 서부지역에 인재지원과 지력봉사를 제공하였다.
2004년부터 서장자치구는 박사 봉사단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12년래, 선후하여 12진의 115명 박사들이 서장에 심입해 봉사하며 지혜와 청춘을 이바지하였다.
서장에 입주한 박사들은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과 정을 나누며 자체 우세와 재능을 살려 세계 지붕에 지적 재능을 실어나르는 황금다리를 세우고 지혜의 불씨를 심어주었다.
남경재정경제대학 회계학원 재무관리학과 주임이고 교수인 하건강 박사는 교량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전 자치구 회계인재 업무수준을 대폭 끌어올리고 줄을 달아 북경 국가회계학원과 자치구 재정청간 무상원조항목 체결을 성사시키고 인재양성기제를 구축하게 하였다.
실제 사업에서 서장에 입주한 박사들은 자체 전공지식을 살려 현지 각종 전문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며 지적 지원의 지속적인 효과를 창출하였다.
2013년말 라싸시는 집중 난방을 실현하였다.
북경시가스그룹 연구원 고급 연구원 왕패광 박사는 서장에 진입한뒤 련속 10차례 가스 기초지식강습을 조직하고 지식을 직접 전수하며 현지 전문인재 결핍난을 해결해주었다.
수리공정사인 장성 박사는 또 단위 업무 골간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습과 수강을 조직하고 업무지도를 진행하는 외 외부력량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장성 박사의 노력으로 서장 “호춘굉 원사 작업소”가 라싸시에 입주하면서 장기 효과성 지적 지원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12년래 고굉생 단장을 비롯한 6명 박사봉사단 성원들이 선후하여 서장에서 근무하면서 서장 경제사회발전에 크게 조력하였다. 현재 봉사중인 박사봉사단중 10명 박사는 봉사 기간 연장을 신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