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16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애플사 최고경영자 팀 쿡을 접견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당면 중미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고 두나라 고위층간의 래왕도 빈번하며 다분야 협력도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고 있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특히 경제무역 투자협력이 계속 심화돼 두나라와 세계경제에 동력을 부여하고 두나라 국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경제무역 투자협력은 이미 량국관계의 “초석”으로 되였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자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대 중국 업무를 부단히 발전시키며 중국에 대한 투자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에서의 산업사슬을 전면확대해 중국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을 위해 기여할것을 애플사를 망라한 미국 업체들에 희망하였다.
팀 쿡 최고경영자는, 애플사는 중국에 대한 투자를 늘릴것이라며 2016년말전으로 중국에 첫 아시아태평양지역 독립운영연구쎈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 쿡 최고경영자는, 애플사는 중국 인터넷 플러스 행동과 중국 지능제조에 적극 참여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