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신화통신] 프랑스정부 스테판나 러펄 대변인이 28일 며칠뒤 빠리에서 국제회의를 열고 리비아 국내충돌 문제를 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짚트, 까타르, 아랍련맹추장국, 터키 등 나라들이 대표를 파견해 회의에 참가한다.
러벌 대변인은 리비아 국내 단결을 이끌어내는것은 여전히 프랑스 외교의 중요 일환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올랑드대통령은 27일 프랑스를 방문한 리비아 민족단결정부 파이즈 샬라제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프랑스는 리비아 민족단결정부를 전격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