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이23일 7시35분 광주천하체육장에서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28라운드 무적함대 광주항대와 험난한 원정경기를 펼친다. 22일 오후 3시 스콜랄리감독과 광주항대팀 정지선수가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광주항대팀 스콜라리감독은“현재 팀은 온정한 상황이다. 상병선수도 기본상 없다. 훈련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좋은 체능을 갖고있다. 희망컨대 매 선수들이 백분의 백 컨디션을 발휘할것이다.”라고 말한뒤 연변팀에 대해 스콜라리감독은 “축구장에서 무슨 일이든 발생한다. 지난 연변팀과의 원정경기에서 마지막 1분을 남겨두고 빅었다. 나는 연변팀을 존중한다.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는 팀은 다른 사람의 존종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축구팬에 대해 스콜라리감독은 “축구팬은 축구팀의 중요 환절이다.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는 곤난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왔다. ”고 표했다.

광주항대팀 정지선수는 “래일 경기위해 한주일간의 준비를 끝냈다. 지난경기 끝난후 대 연변전을 준비하였는데 선수들 신체조절도 아주 좋다. 래일 우승을 하느냐는 모든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잘 알고있다. 충분한 준비를 하였기에 래일 우승을 하기 희망한다.”고 했다.

래일 승리한다면 2껨 앞당겨 우승을 확정짓게 되는데 대한 물음에 정지선수는 “2014/2015 두개 시즌에서 동등한 정황에 부딪쳤다. 경기결과는 승, 무, 패 세가지인데 만약 홈에서 우승을 한다면 아주 원만하다고 본다. 아쉬운것은 앞 두개 시즌에서 이런 기회를 놓쳤다.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래일경기에서 연변팀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기에 우리는 전력으로 싸울것이다. 희망컨데 팬들과 승리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