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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 "우리팀만의 색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10.22일 20:31

연변부덕팀이23일 7시35분 광주천하체육장에서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28라운드 무적함대 광주항대와 험난한 원정경기를 펼친다. 22일 저녁 박태하감독과 지문일선수가 경기전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현실적으로 광주항대와 우리팀이 사실 조금 비교하기는 그렇다. 공교롭게도 래일 광주항대팀이 경기결과에 따라서 우승을 확정지을수 있는 경기가 되여 우리 팀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 팀만의 색갈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항대와의 경기에 이어 주중 홈장경기가 있는데 래일 경기서 전력을 다 할것인가는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기본적으로 피하고 싶지 않다. 매 경기마다 중요하지만 피하고싶은 경기는 없다. 래일도 마찬가지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비록 렬세이지만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대답했다.

광주항대팀이 래일 이길경우 우승 파티를 준비하였는데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 “충분히 지금까지 경기력과 경기결과는 보면 축하해줄 일이다. 충분히 챔피언 자격을 가진 팀이다.”라고 말했다.

지문일선수는 “래일 경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래일 좋은 경기력을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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