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11년 길림성 기업종업원 최저로임표준이 2010년 22.9% 증장한 기초상 재차 증장하여 22% 의 증폭을 실현했다. 두차례의 조절을 거쳐 길림성 기업종업원 최저로임수준은 53.8% 의 증폭을 실현했다.
길 림성인적자원과사회보장청 락덕춘청장은 근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해 길림성은 기업의 《조건이 차하고 어지러우며 힘들고 위험한》일터에 대한 보조표준을 재차 제고하여 평균 증폭이 38%에 달하게 했다고 했다. 고온보조를 새롭게 내와 전성 29.2만명이 혜택을 보게 했는데 월 인당 로임수준이 118원 증가하게 하고 기관사업단위 간고편벽지구 보조표준을 제고하여 전성 41만명이 혜택을 보게 했는데 월 인당 로임수준이 65원 증가하게 했다.
사업단위 전문기술인원들의 직무로임을 제고했는데 전성 61.6만명이 그 혜택을 보게 하고 월 인당 로임수준이 72원 증가하게 했다.인민경찰 법정사업일이외의 보조표준을 제고했는데 전성 5만명이 그 혜택을 보게 하고 월 인당 로임수준이 448원 증가하게 했다.
이러한 조치는 수입분배가 기층1선으로, 광대한 로동자로, 곤난군체로 기울게 했는데 《도시향진주민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조화, 온정한 로동관계와 사회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2012 년 길림성은 정책의 관철, 락실을 중점으로 틀어쥐고 종업원로임정상증장과 지불보장기제를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조화로운 로동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생을 근본으로, 인재를 우선으로》하는 사업취지에 따라 일심전력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전심전의로 민생을 위하여 복무한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