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가재생에너지원이 처음으로 석탄을 초과해 지구촌의 가장 큰 신증 전기에너지원으로 되였다고 국제에너지원서는 25일 발표한 보고에서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가재생에너지원발전 신증기계설치용량은 153기와(1기와는 100만 키로와트)로서 지구촌 신증 기계설치용량의 50%이상을 차지했다. 그나 석탄발전량은 의연히 지구촌 발전총량의 근 39%을 차지하고 가재생에너지원발전량은 23%를 차지했다. 2021년에 28%를 차지할것으로 전망했다.

가재생에너지원이 이토록 신속하게 발전한것은 미국, 중국, 인도, 메히꼬 등 나라의 정책적지지 및 태양에너지와 륙상풍력발전원가가 대폭적으로 하락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평균 매일 50만개의 태양에너지발전전지판을 설치했는데 중국이 전부의 가재생에너지원 증가량의 40%를 차지했다. 풍력발전에서는 매시간당 두대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