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뒤태'로 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모델이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고의 '황금 엉덩이'를 자부하는 여성을 소개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Abidjan)에 사는 여성 모델 에우독시아 야오(Eudoxie Yao)는 1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세계 최고라 자부하며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고, 많은 팬들은 그녀의 매력 포인트이자 자산인 '황금 엉덩이'에 반했다.


직접 찍은 사진을 판매하거나 행사에 참여하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감 넘치는 삶을 누리고 있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지역 방송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그녀는 "내 롤모델은 킴 카다시안"이라며 전 세계적인 모델을 꿈꾼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야오는 "내 엉덩이는 조금의 의학적 도움도 받지 않은 자연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녀의 숨 막히는 뒷태를 처음 본 누리꾼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엉덩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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