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LA타임스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애플의 성향에 대해 강한 논조로 비판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정작 중요한 정보는 감추면서 미묘한 힌트만 흘려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전략을 문제시했다.
LA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애플 iTV:아이폰 제조사가 주는 HD급 속임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LA타임스는 "애플은 그들의 미발표된 폰, 태블릿, 컴퓨터, 그리고 TV 등에 대해 매우 비밀적이다"며 "'악명높게 비밀적인'이란 문구가 애플의 비공식적 슬로건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가장 의심을 품고 있는 제품은 애플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완제품 형태의 TV, 일명 '애플 iTV'다.
[박웅서기자] LA타임스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애플의 성향에 대해 강한 논조로 비판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정작 중요한 정보는 감추면서 미묘한 힌트만 흘려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전략을 문제시했다.
LA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애플 iTV:아이폰 제조사가 주는 HD급 속임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LA타임스는 "애플은 그들의 미발표된 폰, 태블릿, 컴퓨터, 그리고 TV 등에 대해 매우 비밀적이다"며 "'악명높게 비밀적인'이란 문구가 애플의 비공식적 슬로건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가장 의심을 품고 있는 제품은 애플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완제품 형태의 TV, 일명 '애플 i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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