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이며 당조서기인 바테르가 전국민족자치현 빈곤해탈공략전 승리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완성 경험교류회에 참석하여 120개 민족자치현 현장, 현 당위원회 서기들과 교류했다. 바테르 주임은, 당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제반 사업에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테르 주임은, 당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히 하고 당내정치생태를 정화하며 당내감독을 강화하는데 관철시키고 자치현 빈곤해탈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완성의 제반사업에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바테르 주임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당18기6차 전원회의, 중앙민족사업회의, 중앙가난구제개발사업회의정신을 관철실시하고 자치현 빈곤해탈공략, 초요사회전면건설목표 완성의 경험과 방법을 총화, 교류하며 존재하는 돌출한 곤난과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바테르 주임은, 다음단계 사업리념과 조치를 연구하고 자치현이 예기목표대로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승리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를 동보로 완성함으로써 “중화민족 한가족이 일심협력하여 중국의 꿈”을 구축하는 새로운 장을 열고 더욱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