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가 12월 3일 반포한데 의하면 중앙 8항규정이 실시된후 2016년 10월까지 중앙의 8항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 14만 6천여건을 수사하고 근 20만명을 처리했으며 근 10만명에게 당적행정 규률처분을 주었다.
4년동안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시종 엄하게 집행한다는 요구를 견지하면서 규률위반 문제에 대해 무관용을 실시하고 계속 고압태세를 취했다. 표준을 낮추지 않았고 요구를 늦추지 않았으며 조치를 줄이지 않고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규률을 엄하게 틀어쥐고 “네가지 그릇된 기풍”을 지속적으로 끝까지 시정한다는 우리 당의 단호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특히 명절이거나 휴일때면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미리부터 사업을 연구하고 포치하였으며 일찍 일깨우고 경종을 울려주었으며 제때에 통지를 하달하고 감독검사를 진행하면서 감독과 규률 집행 문책을 강화하였다. 한개 고리씩 잘 틀어쥐고 감독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네가지 그릇된 기풍을 단호히 시정하고 규률위반문제를 반드시 추궁하며 규률집행을 반드시 엄하게 하려는 강력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
2016년 12월 2일까지, 4년동안 중앙규률검사감찰부 사이트는 중앙의 8항규정 정신위반 문제에 대한 감독신고전문코너를 설치해 각 부류의 네가지 그릇된 기풍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였다. 그동안 이 전문코너를 통해 7천 3백여건을 통보했고 천여명이 실명으로 공개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일평균 7.3명이 전문코너를 통해 사회에 공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