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전한데 의하면 7개 성과 직할시에 입주한 환경보호 감독검사조가 최근 잇따라 기층감독검사를 시작하고 환경보호면의 불법과 규정위반문제를 중점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2016년 제2진으로 7개 중앙환경보호 감독검사조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잇따라 감독검사 대상지에 입주하였다. 12월 5일까지 7개 감독검사조는 군중들의 신고 4천 3백여건을 접수하고 유효한 신고 2천 5백여건을 현지 지방 감독검사판공실에 넘겨 처리하도록했다. 그리고 지방의 정돈처리를 촉구한 사건수는 497건이고 5백 59개 단위에 정돈개혁 명령을 하달했다.
뿐만 아니라 295개 단위를 립건 처벌하고 관련 인원 18명을 구속하였으며 275명과 담화하고 문책했다.
기층 감독검사는 입주 감독검사의 중요한 고리로서 주요 과업은 환경보호 위법과 규정위반문제를 중점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증거를 확보하며 군중들이 신고한 돌출한 문제 조사처리상황을 추출확인하면서 지방 시 당위원회와 정부가 환경보호 사업을 추진한 상황을 감독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