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360 브라우저가 “2017년 음력설 특별수송 예측보고”를 반포하고 온라인 “음력설특별수송 빅데이터 가시화시스템”을 개통했다.
보고에 의하면 2017년 음력설은 근 5년래 가장 일찍한 음력설 수송기간으로서 철도수송은 총량이 많고 려객이 많이 집중되며 명절전 려객 출행이 많이 겹치는 등 새로운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차표 구하기가 많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비롯한 부문은 최근, 2017년 려객수송량은 여전히 소폭 성장할것이며 전국 음력설 수송 려객규모는 연인수로 29억 7천여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2퍼센트 많은 수치이다. 이 가운데 철도수송은 사상 최고치인 연인수로 3억 5천 6백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360인터넷 브라우저의 표구매프로젝트 총공정사인 왕은화는, 음력설수송기간 “라니냐”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했다. 그는, 올해 음력설이 왕년에 비해 반달정도 앞당겨졌기 때문에 대학생과 로무자, 직원들의 귀가행차가 많이 겹쳐질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기차표 예매기간도 30일로 단축되였기 때문에 2017년 음력설 수송은 왕년보다 많이 더 힘들것이라고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