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빙설, 온천, 볏짚 조형, 새해맞이’ 등을 한눈에 감상하고 누릴 수 있는 2016 판진(盤錦) 제2회 동계 볏짚 예술 축제가 12월 24일 랴오허커우(遼河口) 볏짚 예술 문화원에서 개막됐다.
볏짚 예술 축제에서 선보인 랴오허커우의 향토 정취는 선양(瀋陽)사범대학 유학생들에게 즐거우면서도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제공했다.
/신화망 한국어판
2016년 12월 24일 선양(瀋陽)사범대학 국제교류센터의 유학생들이 중국 전통 예술의 매력을 감상하고 있다
현지 민속공연
2016년 12월 24일 선양(瀋陽)사범대학 국제교류센터의 유학생들이 중국 전통 예술의 매력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