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7일과 8일 흑룡강성을 시찰했다.
곽성곤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4가지 의식” 특히 핵심의식, 정렬의식을 한층 더 증강하며 직책과 사명을 명기하고 책임감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과 안전을 수호하고 제반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해 흑룡강성의 로후공업기지 진흥과 발전을 위해 안전하고도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곽성곤 부장은, “인민 사랑, 변강 안전” 전략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국경지대의 안전질서 방어체계를 힘써 완비화하여 국경지대의 안전과 안정을 단호히 수호하는 한편 국경검문 봉사수준을 제고하고 “1대1로”건설과 대외개방 확대를 위한 봉사력을 높여 지방의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곽성곤 부장은 또, 엄격하고도 실제에 맞는 세밀한 기풍 실행조치를 취하고 설명절 기간의 제반 안전유지 조치를 실제적으로 잘 관철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