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시민들이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설맞이 용품 전시회에서 찻잎을 사고 있다. 당일, 2017후허하오터 설맞이 용품전시회가 네이멍구(内蒙古) 국제전시회에서 개막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와 설맞이 용품을 구입했다. 약 3만 제곱미터 면적의 전시회에서는 럼주식품, 설맞이 선물, 말린 견과 등 특산물 식품 전시 구역으로 분류되어있고 전국 각지 수백개 기업들이 참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邓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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