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 개혁 전면 심화 2년래, 각급 공안기관이 인터넷 기술수단을 충분히 리용해 교통안전종합봉사능력과 관리수준을 한층 제고시키고 대중들에게 공안 개혁의 성과를 톡톡히 누리게 하고 있다.
공안기관은 교통관리봉사대청 업무를 인터넷과 접목시켜 수속처리가 까다롭고 원가가 높으며 부담이 큰 난제들을 해결해주고 있다.
공안부 통계에 따르면 자동차 보유량이 신속히 증가되면서 최근 5년래 전국 각종 교통관리업무량은 해마다 평균 10%의 속도로 늘고 봉사관리 수요와 공급간의 모순도 날로 첨예해졌다.
2015년 7월 공안부는 “인터넷 교통안전종합봉사관리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 발부하고 전국 전역에서 인터넷 교통안전종합봉사관리 플랫폼 구축과 보급, 응용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부터 군중들은 인터넷 사이트, 휴대폰 앱, 문자메세지, 음성전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집문을 나서지 않고도 백여가지 업무를 인터넷상으로 처리할수 있게 되였다.
공안부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인터넷교통안전종합봉사관리 업무 추진은 공안기관의 공안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억만 군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조치로 되였다. 이 또한 국가의 “인터넷 플러스”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 봉사모델을 부단히 혁신하는 구체적 실천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