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2호” 잠수기가 심해 다금속 황화물 탐사에 공식 사용 돼 8차례 잠수임무를 완수하였다.
43번째 대양항해에서 두번째 운항 구간 작업을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나라 “교룡”, “잠룡”, “해룡”을 대표로하는 “삼룡”기술장비는 전면적인 업무화 응용단계에 진입하게 되였다.
전하는데 의하면 열수이상 탐측과 미세지형 탐사, 해저촬영, 자기력 탐사 등 기술을 집대성한 “잠룡 2호”는 우리나라 해저 다금속 황화물 조사와 탐사에 효능적이고 정밀하며 종합적이고 선진적인 기술수단을 제공해주고있다. 이번 작업에서 “잠룡 2호”는 서남 인도양의 다금속 황화물 협동구의 정밀한 지형지모 지도를 얻어냈을뿐만 아니라 복잡한 바다밑 지형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도 믿음직한 작업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