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가 부주석인 리원조가 20일 전국녀성련합회 제11기 6차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광범한 녀성들을 잘 단합시키고 인솔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에서 반하늘을 떠멜 역할을 발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지난 한해 녀성련합회의 사업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일치 단결하여 민심 응집을 첫째가는 정치 과업으로 간주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광범한 녀성들을 인솔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합되여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녀성 대중들을 조직해 창업하고 혁신하며 우수를 쟁취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녀성 대중들을 동원해 빈곤해탈 공략전에 투입시키고 녀성들의 민생에 혜택이 가는 좋은 일,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함으로써 녀성과 아동의 합법적인 권익을 잘 수호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가정 문명건설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며 바르고 선량한 가정기풍을 수립하도록 적극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육성하고 실천하는데서 독특한 기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