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이 26일 오전 소식발표회를 가졌다.
회의에서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류사여 주석이 자본시장 개혁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발전을 안정시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였다.
류사여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주식시장은 2015년 범상치 않은 파동을 겪은 후로 “안정”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류사여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2016년 정책 예기, 시장 운행, 개혁 진척 등 면에서 안정을 실현하였고 지표 기준, 집행, 자체 관리를 엄격히 하였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시장화와 법치화, 국제화 방향을 드팀없이 견지해 문제 해결을 방향으로 하는 개혁 방법을 견지하고 자본시장의 일련의 기본제도 등을 완비화하였다.
류사여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에 따르면, 지난해 280개소 기업이 상장 심사에 통과되였고 248개 회사가 성공적으로 상장해 천630여억원을 융자하였다.
지난해 상장회사는 재융자를 통해 1조3천여억원의 자금을 모금하였고 인수합병 개편 심사에 통과된 261개 관련업체가 인수합병을 통해 9천8백여억원의 자본실력을 키웠다.
한편 전국 비상장회사 주식거래 플랫폼에서, 지난해 신규 등록한 회사는 2배 늘어나 년말에 만여개소에 달했고 융자규모는 천391억원을 넘었다. 이 자금은 실물경제 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