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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올해 AIIB 지원프로젝트의 베트남 정착 기대

[기타] | 발행시간: 2017.03.08일 10:22
7일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2017년 베트남에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방문 간 김립군(金立群) AIIB 은행총재를 만나 앞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이 베트남 내 AIIB의 관련행사를 도맡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베트남의 인프라건설 수요가 방대하기에 베트남 정부는 AIIB와의 협력을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AIIB에서 제공하는 낮은 원가와 정부담보가 필요 없는 우혜대출정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은 앞으로 계속해서 AIIB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되어 최선을 다해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립군 은행총재는 베트남이 AIIB의 창설 및 관련 행사에서 한 적극적인 기여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베트남은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나라로 인프라건설투자가 필요하다며 AIIB은 베트남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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