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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카타르, 브렉시트 후 교역을 위한 공동위원회 설립

[온바오] | 발행시간: 2017.03.29일 08:32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총리는 화요일 (3 월 28 일) 버밍엄에서 열리는 카타르 - 영국 투자 컨퍼런스에서 영국은 카타르와 걸프만 기타 국가와 브렉시트 후 경제무역협상을 위해서 공동경제무역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5월에 유럽연합을 떠나는 정식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메이 총리는 수요일 (3 월 29 일) "영국은 국방, 교육, 의료, 에너지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카타르와의 관계를 심화시키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요일 (3 월 27 일)에 카타르는 5 월 브렉시트 회담을 본격화 하기 전에 세계 5 위 경제국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영국에 50 억 파운드 (63 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했다.

부유한 걸프만 나라는 샤드 마천루, 해로드 백화점, 사보이 호텔 및 카나리 워프 금융지구 등과 같은 런던의 유명 랜드마크를 비롯해 영국에 400 억 파운드의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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