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한 우울증 환자(오른쪽)가 TMS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4월 6일, 한 간호사(오른쪽)가 스트레스 해소 치료실에서 우울증 환자의 병세를 파악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워이(嶽月偉)]
4월 6일, 우울증 환자가 재활치료과의 음악 치료실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워이(嶽月偉)]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이며, 올해의 주제는 우울증에 주목하는 것이다. 톈진시(天津市) 안정병원(安定醫院) 기분장애과는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400개 침상이 마련되어 있고 연간 외래 진료 인원수가 2만 여 명에 달했다. 안정병원 기분장애과 설립 이후 총 3000여 명의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워이(嶽月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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