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은 6월 24일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상해신화와의 홈장전에서 0대2로 충격패하면서 4련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상해신화팀 거스 포옛감독은 “오늘 경기 사실 전반전에 끝낼수 있었다. 원인은 전반전에 기회가 많았고 3꼴을 넣을수 있었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 면에서 자신심이 부족한 것 같다. 관건전인 경기였는데 최종 이겼다. 작년시즌 연길에 와서 졌는데 이 경기는 아주 중요했었다. 오늘 교체된 선수들 표현도 만족한다. 오늘 경기 표현으로 볼 때 승리는 우리것이다.”고 표했다.
두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은데 대해 거스 포옛감독은“오늘경기 볼 때 주의력을 집중했다. 그러나 경기 끝날무렾에 절주 따라가지 못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