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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1위 도시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6.27일 10:18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가진 도시는 홍콩이었다.

  최근 중국 사회과학원과 경제일보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도시경쟁력 제15차 보고서'에 따르면 '2016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의 25일 보도를 인용해 아주경제가 했다. 정보도시, 생태도시, 지식형도시로 평가됐다.

  중국 수도 베이징이 경제도시 상하이를 넘어 2위를 차지한 것도 눈에 띈다. 10위권에는 상하이, 선전, 광저우, 항저우, 난징, 마카오, 칭다오, 다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경쟁력 1위 도시는 창업의 메카, 개혁개방 1번지인 선전이 차지했다. 홍콩, 상하이, 광저우, 톈진, 베이징, 마카오, 쑤저우 , 우한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살기좋은 도시 경쟁력 순위 1위 역시 홍콩으로 우시(無錫), 광저우, 마카오, 샤먼, 항저우, 선전, 난퉁, 난징, 상하이 순이었다.

  사회과학원과 경제일보는 중국 전역의 294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종합경제경쟁력 지수, 살기좋은 도시 경쟁력지수,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지수를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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