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쑹위안(松原, 송원)시 정부 소식, 7월 4일 14시 45분경 쑹원시 닝장(寧江)구 판화(繁華)로 건설현장에서 가스누설에 의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해당 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했고 89명이 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중 1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현장의 구조작업 역시 체계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