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리사회 투스크 주석이 7일, 인구 밀수행위를 단호하게 단속하여 불법 이민문제를 해결할것을 20개국 그룹 회원국들에 호소할것이라고 밝혔다.
투스크 주석은, “중부 지중해 로선”의 이민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하고나서 불법 이민문제는 유럽동맹 국가들의 책임일뿐만아니라 20개국 그룹 회원국들의 노력과 국제사회의 단합,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표했다.
투스크 부석은, 밀수범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입국 금지령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밀수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밀수범들이 리비아에서만 챙긴 불법 소득이 16억딸라에 달한다. 불법 자본은 테로분자와 결탁하는데 제공되여 리비아의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