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만족자치현 올해 국가 수토류실보호 중점공사인 아하조선족향 미창구촌 하천종합정리공정이 전면 착공되였다.
2017년 국가 수토류실보호 중점건설프로젝트인 하천류역종합정리공정은 주로 산간지대 하천종합정리를 통하여 하천 량안 촌민재산과 경작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혜민공정이다.
미창구촌 하천종합정리공정의 총투자액은 450만원에 달하는데 주로 15개의 뚝, 5330메터에 달하는 제방을 신축한다. 공사가 완공된 후 미창구촌의 121.62헥타르 경작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포장도로를 1200메터 신축 확건하고 과일 등 경제림 18.02헥타르를 발전시킬 수 있다.
현재 이 촌의 하천종합정리공정은 전면 개시되여 계획에 따라 10월 말에 전부 완공될 예정이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