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군민융합발전위원회 판공실이 일전에 북경에서 “군민융합 명의로 불법활동을 진행하는 행위를 정돈규범화하는” 조률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중앙지도자들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전달하고 해당 상황을 통보했다.
회의는, 당면 일부 사회조직과 중개 봉사기구에서 “군민융합”의 명의로 불법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이트와 위챗 공식계정, 미니블로그 등 관련 인터넷 플랫폼이 혼잡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론단, 전시회는 “군민융합”의 명의를 빌어 재물을 모으고 군민융합단지 건설에서 동질화, 거품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 퇴직간부와 퇴직군인들이 비준을 거치지 않고 사회단체조직에 참가하는 일련의 문제에 비춰 회의는, 책임 분담을 더 명확히 하고 조률기제를 구축하며 정돈규범화사업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책해석과 긍정적 인도를 강화하고 신용징계와 언론감독 등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군민융합 발전전략의 순조로운 실시를 위해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