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최근 펑원쥐안(馮文娟)이 촬영한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기존의 스타일과는 다른 복고풍의 셔츠와 짙은 계열 바지를 매칭하고 프랑스 길거리를 누볐다.
그녀는 ‘건군대업(建軍大業)’에서 선보인 군복 패션을 벗어던지고 우아한 프랑스 가을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복고풍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칭한 그녀는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심플한 흑백 기법은 그녀의 노련함과 심플한 매력을 잘 나타냈고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자유분방한 매력도 잘 드러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