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옌야룬(炎亞綸, 염아륜)의 화보가 ‘CECI제메이(CECI姐妹)’ 8월호에 실렸다. 촬영 당시 잡지사 측은 고급 가구점을 빌려 촬영을 실시했다. 화보에 묻어난 초가을 느낌은 옌야룬의 고급스러운 외모와 잘 어울렸고 그는 작업복, 갱스터, 모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 당시 그의 노력, 협력, 예의 바른 모습은 함께 촬영에 임한 스텝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옌야룬 주연의 드라마 ‘일로번화상송(一路繁花相送)’은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드라마 ‘친애적미도(親愛的味道)’ 역시 후반기 작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방영될 예정으로 보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