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회귀공정’중점대상건설추진회 계약체결 현장.
8월 27일, 혁신과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전략을 가속화하여 추진하고 안도현의 귀향창업공정을 진일보 심화, 발전시키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개최된 안도현‘회귀공정’중점대상건설추진회에서 계약을 체결한 대상건설 총투자액은 무려 25억원에 달한다.
안도현 당위서기 한장발은 축사에서 ‘안도현 당위와 정부에서는 창업의 종자를 가속화하여 배육시키고 창업의 비옥한 토양을 정성들여 경작하며 훌륭한 창업환경을 창조하는데 진력하여 자금유치, 혁신창업의 새로운 고조를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마운기는 ‘안도현에서는 더욱 우대한 정책, 더욱 질 좋은 봉사, 더욱 마음에 와닿는 배려와 더욱 유력한 지지로 각계의 유지 인사들에게 더욱 훌륭한 상업환경을 창조하련다. 자원이 풍부하고 상업기회가 무한한 안도현은 각계 인사들의 왕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식에서 안도현당위 상무위원이며 부현장인 박룡운 등은 길림성포장기술협회, 길림금옥광업무역유한회사 등 15개 기업의 대표들과 대상건설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
그중 총투자가 1.5억원이고 년간생산량이 1.5억대인 골판지박스(瓦楞纸箱)생산라인 건설대상, 총투자가 3.8억원이고 년간 240만톤의 광석을 처리할수 있는 금 및 일리석 채굴생산 건설대상, 총투자가 2.5억원이고 년간 50톤의 인삼펩티드(人参肽)와 300톤의 소뼈콜라겐(牛骨胶原蛋白)을 생산할수 있는 건설대상 등 투자대상과 중국광천수산업전자상거래기지 대상, 중약, 고체제제, 인삼특수처방, 침제 등 생산라인 건설대상이 전부 2018년에 시공하여 2020년부터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안도현‘회귀공정’중점대상건설추진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