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중-프 혁신발견행' 입선 기업명단 발표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9.08일 10:49

주최측 및 12개 기업 대표 기념촬영

비즈니스프랑스 우주항공기술서비스부 책임자 축사

소개를 듣고 있는 기업대표들

9월 7일 오전, 비즈니스 프랑스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이 공동 개최한 '중-프 혁신발견행' 프로젝트는 교육에 참가한 신흥정보통신 기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중-프 혁신발견행' 프로젝트는 프랑스 혁신형 중소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의 글로벌화 발전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후보기업의 모집단계를 거친 후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심단은 이 후보기업의 혁신정도와 시장을 상대로 한 적합도, 팀 결성 등 방면에서 고찰을 진행하고 최종 33개 기업이 선택되어 프로젝트 명단에 올랐으며 그중 12개 기업은 12월 4일부터 중국의 베이징, 상해, 심천, 홍콩 등 4개 도시를 방문해 비즈니스 교류활동에 참가하고 중국시장에서의 업무를 확대하게 됩니다. 그 외 21개 기업은 북미시장으로 가게 됩니다.

중국시장을 상대로 한 12개 혁신기업이 하루빨리 효과적으로 중국시장에 융합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9월 7일과 8일 이틀간 파리에서 비즈니스 프랑스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에서 함께 배치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됩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폴킴이 9년 만난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폴킴은 공식 홈페이지 '폴킴 스토리'를 통해서 손편지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그는 "폴인럽에게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 글을 적는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길림성, 로인 외국인 위한 지불 써비스 향상

길림성, 로인 외국인 위한 지불 써비스 향상

4월 25일, 길림성정부에서는 소식공개회를 개최해 근일 발표한 〈지불 써비스를 한층더 최적화하고 지불 편리성을 향상하기 위한 실시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해당 ‘실시 방안’은 의 모바일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로인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4월 21일,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가 북경중국과학원대학 안치호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김수성교수가 수상단위를 대표해 우수조직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연변대학 MPA교육센터 교사와 학생 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채를 돋구면서 여러가지 눈부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