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이 무인 판매대에 물과 휴지를 배치하고 있다.
한 관광객이 돈을 넣고 관광지로 들어가고 있다.
관광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된 무인 매표소의 모습이다.
관광객이 유리다리로 입장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
관광객이 유리다리로 입장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무인 판매대에서 돈을 지불하고 물을 구입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9월 27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충칭(重慶, 중경) 푸링(涪陵) 훙주샤오전(紅酒小鎭: 와인타운)의 많은 관광지 및 오락 시설들에서 ‘무인 판매대’를 설치하며 다가오는 연휴 몰릴 관광객들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