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전국 청년당원 대표들이 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 발표청에서 중외 기자회견을 가졌다.
9명 청년 당원대표들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국가의 진보를 이야기 하고 당 19차대표대회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표하였다.
향항-주해-오문 대교 건설현장에서 온 39살 당원대표 고기병은, 대원들과 함께 과감히 혁신해 반년에 완공할수 있는 해저 터널 최후 련결작업을 단 하루만에 완성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장족 당원대표 니마쟝춘은, 졸업후 편벽한 산간마을의 촌간부로 자진해 가서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해탈하였다. 2015년이래 이 촌 촌민들의 경제소득은 150만원 증대되였다.
자신이 성장해온 과정과 사업실적을 이야기할때 당원간부들은, 위대한 시대에 태여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한결같이 표하였다. 그들은, 강대한 조국은 언제나 자신이 성장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발전환경이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